NHN `1조원 클럽` 가입 검색이 끌고 게임이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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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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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측은 지난 4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 서는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說明)했다. 특히 NHN은 빠르면 올 상반기 日本 시장에 검색 서비스를 시작하고 ‘네이버 글로벌화’에 시동을 건다. 최휘영 사장은 “최적화 작업을 끝내고 알파 버전 테스트를 시작했다” 라며 目標(목표)는 상반기라고 말했다.
# 1조 클럽 주역은 ‘검색’ = NHN을 ‘1조 클럽’에 가입시킨 주역은 키워드 검색과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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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조원 클럽` 가입 검색이 끌고 게임이 밀었다
# 2008년, 日本 검색 사업 원년 = NHN은 이 여세를 몰아 올해 매출 1조 2700억원, 영업이익률 42%를 달성한다는 目標(목표)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검색과 게임에 역량을 집중한다. NHN `1조원 클럽` 가입 검색이 끌고 게임이 밀었다
NHN `1조원 클럽` 가입 검색이 끌고 게임이 밀었다
최휘영 사장은 “검색 부분이 크게 성장한 데는 버티컬 서치 등 검색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NHN은 지난 해 처음으로 해외 법인 매출을 포함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은 지난 2006년과 비교해 88% 성장하는 기염을 발휘했다. 네이버 측은 2010년까지는 국내 검색 시장이 연mean or average(평균) 35∼40% 정도 성장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아 마케팅 예산도 지난 해 3.3%에서 4.5%로 늘려 잡고 공격적으로 시장 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NHN이 다시 한 번 시장을 놀라게 했다. 게임 부문 선전에 관련되어 허홍 CFO는 “웹 보드 게임과 퍼블리싱 사업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지난해 의욕적으로 투자했던 전자상거래 부문도 전년에 비해 43% 늘어나는 등 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어 게임이 2429억원으로 검색 다음으로 비중이 높았다.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도 27%가량 성장했다. 검색 광고 분야는 487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日本 검색 매출은 올해 별도로 잡지 않았다. 지난 해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0%, 69% 성장했다. IPTV와 관련해서는 검색과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며 해외에서 관심이 높은 ‘모바일 광고’는 국내 통신 망 여건상 아직은 시기 상조로 관심없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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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조원 클럽` 가입 검색이 끌고 게임이 밀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허홍 CFO는 “게임 퍼블리싱 사업 관련해서도 1,2분기에 각 1개 씩 2개 타이틀 정도 내놓겠다”고 말했다.
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율도 ‘42.3%’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2007년 실적 결과 국내 매출 9202억, 영업이익 3895억원을 달성했다. 게임 분야는 ‘한게임의 국민 게임화’를 目標(목표)로 싼 가격의 웹 보드 게임을 대거 출시키로 했다. NHN은 日本 에서 매출 120억엔을 예상하며 퍼블리싱 사업 강화, 자체 게임 개발 확대,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