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가르치니 따르고, 입으로 가르치니 반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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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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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음을 절대적으로 공감이 갔다.
설명
턱 밑에 하얀 수염이 아닌 까만 수염을 길게 드리우고, 하얀 한복을 단정하게 차려 입은 훈장이라는 사람과 짧은 만남이었지만 내게 와 닿는 그의 인상이 강하게 내 마음을 사로 잡게 되었고 직장생활도 튼튼한 기초교육의 발판 위에서만이 바르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이정석 훈장의 책들을 찾아 읽게 되었다.
몸으로 가르치니 따르고, 입으로 가르치니 반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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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은 우리 자녀들에게 지식과 학식을 공급해 주는 곳이다. , 몸으로 가르치니 따르고, 입으로 가르치니 반항하네경영경제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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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진정한 한 인간으로 갖춰야 하는 참다운 교육은 머릿속에 그 어떤 지식이나 정신을 불어넣느냐에 머물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지식과 정신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기느냐를 가르치는 것은 절대적으로 가정에서 부모들의 몫이라 생각된다된다.
또 작년에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사건이 하나 있었다
어느 명문사립 대학생이 자신을 낳아 길러준 부모를 토막 살해한 것이다.
그의 내부에 자리 잡은 것이 도대체 무엇이었기에 그토록 정신이…(투비컨티뉴드 )
순서
레포트/경영경제
턱 밑에 하얀 수염이 아닌 까만 수염을 길게 드리우고, 하얀 한복을 단정하게 차려 입은 훈장이라는 사람과 짧은 만남이었지만 내게 와 닿는 그의 인상이 강하게 내 마음을 사로 잡게 되었고 직장생활도 튼튼한 기초교육의 발판 위에서만이 바르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이정석 훈장의 책들을 찾아 읽게 되었다.
한 인간을 키우는 것은 우주를 키우는 것만큼 크고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 인간의 높은 가치를 가르치자
외국에 나가면 식당에서나 공항에서 뛰어다니며 소리지르고, 휴지를 아무데나 의식 없이 버리는 아이들을 보면 모두 한국아이들이라는 어떤 여행가의 글을 읽으면서 얼굴이 확확 달아오름을 느껴야 했다. 이렇듯 크고 어려운 일을 우리 “어른들이 좀더 신중하게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 반성하며 입으로만 가르칠 것이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 가르쳐야 한다.
